2012.08.18 13:46
작년에 있었던 일들이 아득한데 일년밖에 지나지 않았다니 놀랍다.
개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..
나는 지금 의외로 마음이 평안한 상태이다.
상황은 어쩌면 더 나빠졌지만 주님과 함께 지내는 은혜가 나를 찾아와서 힘들고 지친 영혼을 깨우기도 하시고 권면하시기도 하는것 같다.
진지하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면서 엄마와 큐티를 시작한것도 고무적인 일이다.
하나님께서 나를 사링하시고 궁극적으로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신다는 사실을 믿을 것이다.
내 인생을 다 사랑하고 나 스스로를 용납하며 (그러나 아직 나이듦에 대해서는 용납이 안된다...ㅠㅠ) 강한 어른이 되어가도록 노력해야될것 같다.
이 모든것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한다..
장성한 성인의 분량으로 자라고 싶다.
Posted by 총총한밤